보도자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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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 '한국교회 기도의 날' 30만 모여 간구
'한국교회 기도의 날' 30만 모여 간구 35만 성도 서울시청앞에서 모여 나라와 민족 위해 간구 한국교회가 10월 3일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이 한 자리에 모여 “모이자! 찬송하자! 부르짖자!”를 주제로 기도하는 저력을 보였다. 주최 측에 의하면 30여 만 명이 모였다고 하는데, 근래 보기 힘든 상황으로,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기도로 하나 된 모습이었다. 이번 기도회의 특색은 중앙의 기독교연합단체나 대형교회 중심이 아니라, 전국의 기독교연합이 기획하고 지역에서 골고루 참석함으로 이뤄진 것이다. 또 설교자나 이벤트 중심이 아니라, 기도회 중심으로 이뤄진 점이다. 그리고 목회자 중심이 아니라, 청년들이 대거 참석하고, 평신도들도 순서를 함께 한 것이 특색이었다...
2019.10.06 -
[크리스챤투데이] ‘한국교회 기도의 날’, 전국에서 35만명 서울시청 앞 집결
[크리스챤투데이] ‘한국교회 기도의 날’, 전국에서 35만명 서울시청 앞 집결 시대 상황 휩쓸리지 않고 교회다운 모습 보여 ‘한국교회 기도의 날’인 10월 3일 정오, 전국 기독교인들이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한데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35만명(주최 측 한국교회기도연합 추산)의 성도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 주최로 ‘모이자! 찬송하자! 부르짖자!’라는 슬로건 아래 오로지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 연합단체나 대형교회 중심이 아닌, 전국 풀뿌리 교회들 모임인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에서 기획하고,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지역에서 골고루 참석한 점이다. 또 설교자나 이벤트 중심이 아니라, 철저히 기도하기 위해 모였으며, 청년들이 대거 참석했고, 목회자들..
2019.10.06 -
[한국장로신문] 전국 시군구기독교연합 모여 기도회연다
[한국장로신문] 전국 시군구기독교연합 모여 기도회연다
2019.09.24 -
[CTS] 전국 17개 광역시 기독교 연합기도회 오는 10월 3일 개최
[CTS] 전국 17개 광역시 기독교 연합기도회 오는 10월 3일 개최 국가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오는 10월 3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립니다. 기도회 준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가적, 사회적, 신앙적 혼돈과 국민적 불신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며 “오는 10월 3일을 기도의 날로 선포하고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들이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이자 부르짖자 찬송하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며, 설교 순서 없이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한 7가지 기독 제목의 찬양과 기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영상시청 및 출처 :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
2019.09.22 -
[국민일보] 교인 10만명 사회통합·교회치료 위해 엎드려 기도한다.
교인 10만명 사회통합·교회치료 위해 엎드려 기도한다. 10월 3일 서울시청 앞서 ‘한국교회 기도의 날’ 개최…정치구호나 색채 배제, 오직 기도에 집중…“내년 3월 1일에도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릴 것” 한국교회 기독교 단체 및 유관기관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광역시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한국교회 기도의 날’ 행사가 다음 달 3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다. ‘한국교회기도연합’ 관계자들은 19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2층에 있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행사 개최 이유에 대해 “한국은 현재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정치는 혼란하며, 경제는 추락하고 있고, 안보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등 위..
2019.09.22 -
[서울매일신문] 한국교회 한 자리에 모여 기도 한다
[서울매일신문] 한국교회 한 자리에 모여 기도 한다 10월 3일, 서울 시청 앞에서 전국교회 기도의 날로 문병원 기자 / 한국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 기도를 하게 된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이 19일 한국교회언론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개최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를, ‘한국은 현재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정치는 혼란하며, 경제는 추락하고 있고, 안보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으며, 시민운동도 진영 논리로 극명하게 갈리는 등 매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전제했다. 또 ‘교회도 파수군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복음 진리 사수를 제대로 못하고 있으며, 거룩치 못한 상황에서, 악한 지도자가 나타나 교회를 연단시킨 역사적, 성경적 사실을 상기하고, 전국 단위로 한국 교회가 한 자리에 모..
201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