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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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투데이] 전국 교회, 10월 3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도의 날’
전국 교회, 10월 3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도의 날’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 주최 국가적 위기를 믿음 안에서 극복, 견인차 역할 순서자 절반 이상 젊은이와 평신도, 설교 없어 정치적인 구호나 색채 배제, 오직 기도에 집중 전국에 흩어진 한국교회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한다.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는 개천절인 오는 10월 3일 정오 12시부터 서울시청 앞에 모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전국 17개 광역시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에서 주최한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전국에서 성도들이 모일 예정이다. 한국교회기도연합 측은 기도회 개최에 대해 “한국은 현재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정치는 혼란하며, 경제는 추락하고, 안보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며 ..
2019.09.22 -
[넥스트타임즈] 전국교계, 10월 3일 국가 위기에 ‘한국교회 기도의 날’로 모인다
[넥스트타임즈] 전국교계, 10월 3일 국가 위기에 ‘한국교회 기도의 날’로 모인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계가 오는 10월 3일 낮 12시 서울시청 인근에서 정체절명의 국가 위기에 개천절을 맞아 ‘한국교회 기도의 날’로 모인다. 14일 한국교회연합기도회에 따르면 ‘모이자! 찬송하자! 부르짖자!’라는 주제로 한국교회가 절체절명 위기에 놓여 있는 국가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교회별로, 지역별로, 교단별로 하던 기도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로 합심해 기도한다. 한국교회연합기도회는 참가자 일동의 취지문을 통해 “성경 말씀과 기독교 2000년의 역사는 ‘기도할 때가 있음을 알게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큰 위험이 처해 있을 때 기도했다. 또한 새일을 시작할 때에 민족적으로..
2019.09.20 -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 한 자리에 모여 기도 한다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 한 자리에 모여 기도 한다 한국교회 한 자리에 모여 기도 한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 10월 3일, 서울 시청 앞에서 전국교회 기도의 날로 한국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 기도를 하게 된다. 이에 대하여 관계자들이 19일 한국교회언론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개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한국은 현재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정치는 혼란하며, 경제는 추락하고 있고, 안보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으며, 시민운동도 진영 논리로 극명하게 갈리는 등 매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전제하였다. 또 ‘교회도 파수군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복음 진리 사수를 제대로 못하고 있으며, 거룩치 못한 상황에서, 악한 지도자가 나타나 교회를..
2019.09.19 -
[크리스챤투데이] 전국 243개 기독교연합회, 동성애 등 반대 적극 나선다
전국 243개 기독교연합회, 동성애 등 반대 적극 나선다 각 지자체들 추진 성 관련 조례 등 정책 반대 나서 文 대통령에 ‘동성애·성평등·젠더’ 정책 시정 촉구 10월 3일 광화문 광장 ‘100만 구국기도회’도 추진 출처 : 크리스챤 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328#_enliple 광역시도와 기초단체를 망라한 각 지역별 기독교 연합회에서 문재인 정부와 각 지자체가 추진중인 ‘성(性) 관련 조례 등 각종 정책’의 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2년 각 지자체에 인권 기본조례 제·개정을 권고한 이후 최근 경기도에서는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이 통과됐고, 부천과 부산, 작게는 서울 각 구청 등 기초·광역 자치단체를 막론하고 조례를 통한..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