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34)
-
[GMW연합] 10.3일 한국교회기도의날 대한민국 살리자
제2회 한국교회기도의날 준비위원회는 9월 13일 안양의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준비하는 모임을 가졌다.올해 ‘한국교회 기도의 날’은 문재인 정권 시절이던 지난 2019년 10월 3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한국교회 성도 약 35만 명이 결집한 가운데 개최됐던 제1회 기도의 날에 이은 두 번째로, 이번에는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전국과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마음으로 동참하도록 할 방침이다.이날 준비 모임에서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는 “5년 전에는 모두가 정말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체제가 무너지고 공산사회주의로 가는 데 대한 위기의식을 느껴서, 교회가 기도한다고 하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울면서 태극기를 들고 구름떼처럼 모였었다”며 “지금은 일단 정권이 바뀌었기에 위기에서 한 걸음 벗어났으나, 실제 상황은 더..
2024.09.13 -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거대한 기도의 불을 지피다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거대한 기도의 불을 지피다은혜와진리교회와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한국교회”라고 하면 기도로 세워진 교회이며, 기도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기도로 부흥하였다. 또 기도로 교회를 지키고, 수많은 변화를 주도하였다. 1970년대 여의도광장에서 최대 100만 명이 모여 기도한 것은 전무후무한 연합 기도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후에 한국교회는 산에서, 기도원에서, 교회에서 새벽 시간과 금요 철야기도로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는 열정적인 교회였다. 그와 비례하여 교회들이 부흥하고, 국가적으로도 크게 발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로 인하여 선교 대국이 되는 기록을 남겼다. 그런데 이런 기도가 식어지므로 국가의 위기가 찾아오게 되었다. 북핵으로부터 꾸준히 위협을 받는 것은 물론, 천문학..
2024.09.13 -
[시사미래신문] 전기총 임영문 목사, 10월3일 ‘제2회 한국교회 연합 기도의 날‘ 개최... “사탄의 세력들 지속 방치해선 안돼”
전기총 임영문 목사, 10월3일 ‘제2회 한국교회 연합 기도의 날‘ 개최... “사탄의 세력들 지속 방치해선 안돼”한국교회는 사회와 교회 내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합하여 기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교회가 사회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기독교총연합회(전기총)는 10월 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한국 기독교를 위해 기도하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임영문 목사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기도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그는 어둠의 세력들이 한국교회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모든 성도들이 모여 기도에 참여할 것..
2024.08.24 -
[본 헤럴드] 한국교회 기도의 날
낮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서울시청역 앞, 전국17개 광역시 기독교연합 주관 오는 10월 3일 낮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서울시청역 앞에서 전국17개 광역시 기독교연합 주관으로 구국기도회가 열린다.광화문4거리에서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문재인하야 10.3 국민투쟁대회와는 별도로 시청역 앞 구국기도회는 순수한 기독교지역연합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종교집회이다. 이들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는 부산 울산 경남을 필두로 호남과 대구 경북 충남지역 목회자들이 시국선언을 한 바 있다. 이들 단체가 연대하여 백만인 구국기도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 땅에 기독교가 전래된 이래 그리고 유사이래 가장 큰 구국기도회이며 특별히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리이다. 초교파적이며 초정파적인 순수한 기도 모임으로 진행..
2024.08.23 -
[목양신문] 2019년 10월 3일 한국교회 기도의 날
2019년 10월 3일 한국교회 기도의 날.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
2024.08.23 -
부산 부활절연합예배, 백양로교회서 '회개기도회'로 열린다
부산 부활절연합예배, 백양로교회서 '회개기도회'로 열린다 - '공동 기도문' 통해 부산의 모든 교회가 참여할 예정 - 부산CBS 라디오, 유튜브 통해 생중계 - 축제가 아닌 '참된 회개의 장'으로 진행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가 예정대로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백양로교회(담임목사 김태영)에서 초청 인원만 참석한 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된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이하 부기총)는 지난 30일 열린 임원회에서 예배 장소를 백양로교회로 확정한 가운데 “공동 기도문’을 통해 부산의 모든 교회가 함께 올려드리는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CBS 라디오 표준FM 102.9MHz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방송을 하기로 했다..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