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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기도의 날(26세 청년 현정은)
저는 26세 청년 현정은 입니다. 저는 북한 동포들이 자유와 복음으로 새 세상을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도리어 현실은 우리나라가 자유를 잃게 되고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하생략)
2019.09.07 -
한국교회 기도의 날(53세 주부 김영자)
저는 세 아이의 엄마이며 53세 전업주부인 김영자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안보 현실이 너무나 불안하고 답답하여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대로 계속가면 나라가 망하고 교회가 사라질 것 같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이하 생략)
2019.09.07 -
한국교회 기도의 날( 43세 자영업 권태수)
저는 43세 자영업을 하고 있는 권태수 입니다. 저는 항상 가족의 건강과 사업장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였는데 이제는 나라와 교회의 안녕에 대한 문제가 절박하여 이를 위한 기도를 먼저하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2019.09.07 -
한국교회 기도의 날(33세 자영업 손채우)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 세살 손채우라고 합니다. 저는 직장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일해 왔는데 지금은 희망과 활력이 나날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안보불안, 경제 불안이 뒤덮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당면한 위기와 침체를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릎 꿇어 기도합니다.(이하 생략)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