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기도의 날(26세 청년 현정은)

2019. 9. 7. 23:51영상콘텐츠

한국교회 기도의 날(26세 청년 현정은)

 

저는 26세 청년 현정은 입니다.  저는 북한 동포들이 자유와 복음으로 새 세상을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도리어 현실은 우리나라가 자유를 잃게 되고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