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기도의 날(33세 자영업 손채우)
2019. 9. 7. 23:46ㆍ영상콘텐츠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 세살 손채우라고 합니다. 저는 직장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일해 왔는데 지금은 희망과 활력이 나날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안보불안, 경제 불안이 뒤덮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당면한 위기와 침체를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릎 꿇어 기도합니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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