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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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개천절, 기도로 모인 한국교회
[cts] 개천절, 기도로 모인 한국교회 앵커: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곳곳에 모인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 열기가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앵커: 다양한 기도제목으로 하나님을 찾았던 기도회 현장들을 종합해봤습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서울시청 앞에 모인 한국교회 성도들이 소리 높여 찬양을 부릅니다. 기도의 열기도 점점 뜨거워집니다.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진행된 ‘한국교회 기도의 날’ 현장입니다. 전국 17개 광역시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이 함께 주최한 기도회는 기도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모든 순서를 구성했습니다. 축사, 격려사, 설교 등 기존 행사에 포함되는 순서를 과감히 배제하고 찬송과 7가지 기도제목 별 기도 순서에 집중한 겁니다. 참가자들은 회개 기도로 시작해 나라와 교회, 북한 동포, 선교 사명 등..
2019.10.06 -
[CTS] 전국 17개 광역시 기독교 연합기도회 오는 10월 3일 개최
[CTS] 전국 17개 광역시 기독교 연합기도회 오는 10월 3일 개최 국가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오는 10월 3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립니다. 기도회 준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가적, 사회적, 신앙적 혼돈과 국민적 불신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며 “오는 10월 3일을 기도의 날로 선포하고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들이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이자 부르짖자 찬송하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며, 설교 순서 없이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한 7가지 기독 제목의 찬양과 기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영상시청 및 출처 :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
201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