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한국교회 기도의 날’ 교회와 나라의 회복 위해 부르짖다3일 은혜와진리교회서 제2회 집회 열려‘회개’ ‘자유민주 수호’ 등 7개 제목 놓고 기도신앙 및 국가관 등 담은 12개 항 결의문 낭독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이 3일 안양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열렸다. ©김진영 기자교회와 나라의 회복을 위한 ‘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이 10월 3일 안양 은혜와진리교회 대성전 및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10월 3일 서울시청 일대에서 성도 약 35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던 제1회 기도회 후 5년 만에 다시 열린 것이다.집회 주최 단체 중 하나인 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의 대표 임영문 목사(기도회기획집행위원장)는 “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은 국내외의 교회와 그리스도인..

위기에 직면한 나라와 교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의날이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30분 안양은혜와 진리교회 대성전 및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출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https://philahanin.com/2024/09/12/11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