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이] 한국교회 한 자리에 모여 기도, 나라 살렸다.
[뉴스제이] 한국교회 한 자리에 모여 기도, 나라 살렸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으로 열려 10월 3일, 전국교회 기도의 날로 지정, 엄청난인원 참가 미래목회포럼과 한국교회언론회, 7개월간 기도하며 준비 한국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 나라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위해 기도를 했다. 이번 기도회는 한국교회가 예수님과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며, 하나님 앞에 교회가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하늘에서 듣고 죄를 용서하고 땅을 고쳐주시는 은혜를 받기 위해 열렸다. 이렇게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기도를 함으로써, 나라를 살렸다.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교회가 새롭게 되고,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믿음 안에서 시작된 것이며, 교회가 우리 사회의 견인차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
201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