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 아이의 엄마이며 53세 전업주부인 김영자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안보 현실이 너무나 불안하고 답답하여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대로 계속가면 나라가 망하고 교회가 사라질 것 같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