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한국교회 기도의 날」 35만 명 모여... 서울시청 앞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다
[기독일보] 「한국교회 기도의 날」 35만 명 모여... 서울시청 앞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다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한국교회언론회가 논평을 발표했다. 지난 3일 시청 앞에서 열린 한국교회시국 기도회에 대해 이들은 "일체의 정치색이 없은 순수 시국기도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은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회"라고도 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와 다른 색깔의 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며 "때론 신문광과에 우리와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들은 "모든 성도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참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논평전문이다. 「한국교회 기도의 날」 35만 명 모여 서울시청 앞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다 한국교회의 저력을 보인..
201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