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연합(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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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투데이] ‘한국교회 기도의 날’, 전국에서 35만명 서울시청 앞 집결
[크리스챤투데이] ‘한국교회 기도의 날’, 전국에서 35만명 서울시청 앞 집결 시대 상황 휩쓸리지 않고 교회다운 모습 보여 ‘한국교회 기도의 날’인 10월 3일 정오, 전국 기독교인들이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한데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35만명(주최 측 한국교회기도연합 추산)의 성도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 주최로 ‘모이자! 찬송하자! 부르짖자!’라는 슬로건 아래 오로지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 연합단체나 대형교회 중심이 아닌, 전국 풀뿌리 교회들 모임인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에서 기획하고,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지역에서 골고루 참석한 점이다. 또 설교자나 이벤트 중심이 아니라, 철저히 기도하기 위해 모였으며, 청년들이 대거 참석했고, 목회자들..
2019.10.06 -
한국교회 기도의날- 음태봉목사
한국교회 기도의날- 음태봉목사 충북기독교 청주시 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음태봉 목사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나라는 이념적 양극화와 국론분열이 되고 안보와 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사회전반이 분열되고 있습니다.
2019.09.19 -
한국교회 기도의날 - 홍근성목사
한국교회 기도의날 - 홍근성목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근성 목사입니다. 요즘 나라를 보시면 걱정도 되고 염려가 많으시죠? 저희들도 나라를 생각하면 눈물도 나고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이런 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나라를 맡기고 기도해야 될 때라 생각합니다.
2019.09.19 -
한국교회기도연합모임(기도만이 살길이다)
9월 17일 화요일 정오 12시에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지역회장님과 총장, 리더목사님들을 초청하여 한국교회기도의날 행사를 위해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가 살길은 바로 기도임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민족이 살 길은 바로 기도입니다.
2019.09.17 -
기도의 임계점
기도의 임계점물은 임계점이 되기 전에는 꿇지 않습니다. 기도의 임계점이 될 때 반드시 응답이 일어납니다. 당신이 기도를 오랫동안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응답은 한 순간에 다가옵니다. 응답이 되지 않는다고 기도 중에는 부정적인 환경을 보기 보다는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당신은 기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기도의 임계점이 달하기 전에 환경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당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환경이나 문제만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수단과 방법을 찾기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최선이요 해결책입니다.
2019.09.15 -
꿈꾸는 자가 역사의 주인공 입니다
꿈꾸는 자가 역사의 주인공 입니다 간혹 사람들은 현실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앞이 도저히 안 보인다고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버지입니다.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꿈을 주셔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고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꿈을 주셔서 민족의 지도자가 되게 하셨으며, 아브라함에게 일어나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며 두루 다녀보라고 하시면서 꿈을 주셨습니다.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되기 전에 무엇이 되겠다는 꿈을 가슴에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201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