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3세 자영업을 하고 있는 권태수 입니다. 저는 항상 가족의 건강과 사업장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였는데 이제는 나라와 교회의 안녕에 대한 문제가 절박하여 이를 위한 기도를 먼저하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