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시작하지 않은 일은

2024. 9. 2. 10:23공지사항

기도로 시작하지 않은 일은

 

시작이 반이지만, 기도로 시작하지 않은 일은 결코 좋은 시작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흔히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시작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잘 시작한 것처럼 보여도, 기도로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 시작은 온전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운다 해도,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우리의 힘만으로 시작한다면 그 길은 험난하고, 때로는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로 시작하는 일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그분의 뜻대로 일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일에 착수하기 전에 기도로 그분의 지혜와 인도를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다윗 왕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물었습니다. 그 결과, 다윗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승리와 번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도로 시작하는 일은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반드시 기도로 그 시작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계획을 축복하시고, 그분의 뜻 안에서 성공적인 결말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면, 기도로 시작하는 것은 그 반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도로 시작된 일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이 되며,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좋은 시작입니다. 

무슨일을 시작하기전에, 무엇을 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10월 3일 기도의 장소로 모입시다.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 입니다. 

https://letspray.kr/

 

한국교회기도의날

‘한국교회기도의날’ 은 prayer day church Korea의 약자이며, <모든 교회, 모든 그리스도인이 동일한 날에 어디서나 함께 기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Let's Pray.kr 에 모여 다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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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는 챗gpt로 그린 그림입니다.